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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아빠 및 깨진 웨딩기념일wlog]축하
broken wedding day and new father’s birthday 10월30일 난 안산 아빠게 선물 손 마사지기계를 사줬다. 그리고 화곡아빠게 지갑 케이크 손편지를 줬다. 겹친 날에 내친구 파파야한테 축하한다고 엄마한테 전해달라했다. 그리고 나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생각이 많다, 어릴적 웨니스화원에서 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결혼 기념일일줄은 몰랐다. 생각 깊고 깊어졌다. 친 엄마 친아빠가 사랑해서 나를 만들어, 내가 태어났지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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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97wlog] 예쁜 언니와 귀여운 나
하루 여행이 끝나, 간신히 언니를 만났다. 이모가 오고 싶은 맛집을 와서 사브올데이에 와서 맛는 는 것을 먹고 카페로 이동했다. 여긴 창원이다. 25일 서울역에서 언니가 생각나 톡을 남겼는데 만나게되서 너무 좋았다. 언니가 언니랑 같이 돈모아서 여행가자고 했지만… 나가 봤을때, 언니가 나랑 같이 갈 생각은 말로 만 그렇지 실제는 신랑이랑 갈거 같다. 나는 나름 돈을 잘 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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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wlog]나홀로 부산여행
밤 9시 58분의 ktx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표를 당일 25일에 믿기지가 않은 상황이였지만 정말 부산으로 향해 탔었다. 부산 가는 데 사촌 언니가 생각이 나서 언니한테 만남을 청했다. 걸절했지만 일요일에 결국만나지…히히히 정말 친절하게 승무원께서 본인물건 물티슈를 주시고 다써도 되는데.. 전 미안해서 필요한 만큼만 뺴서 다시 드렸다. 고생하는 예쁜 승무원께 정말 감사합니다. 총 4시간을 소유해 부산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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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wlog]난 동갑동료를 꿈꿨다.
이제벌서 일한지 6개월이 지나고 같이 일하는 동료를 꿈꿨다. 꿈에서 남여 공용기숙사이며…빤스만 입은 동갑동료가 내옆에서 서있는 꿈을 꿔었다. 주제넘은 이야기지만, 생각남김에 여기 페이지에 기록한다. 오늘10월30일 32주년 시흥아빠와 엄마의 결혼 기념일이 이다. 슬프게도 이별을 했지만… 내가 있어, 부모님의 존재는 무시할수가 없다. 출근길에 번돈으로 버스에서 축하기념 선물를 시흥 아빠께 드렸다. 손안마기계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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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wlog]동갑동료직장인이 휴가갔다 준 선물
동갑 동료가 준 밀카 초코릿 꿈에서 동갑 동료를 같이 옆에 앉은 꿈을 꾸고 원우나 날 처다보는 걸 꿨는데요. 꿈은 반대라서 히히 난 원우 옆에 딱 붙어 있을거 야!!! 처음 받아본 고급초코릿이랄까??아니 고급보단 맛있는 초코릿… 아껴뒀다. 가족들이랑 먹어야지 했는데… 화곡아빠가 먼저 한입 먹었다. 먹었다해도 난 뿌뜻하다, 직장생활이 이런저지 뭐~ 꿈에 분위기도 밀크밀크 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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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빗커플wlog]만나보진 않았지만 내 얘기같아
세븐틴 원우랑 거리도 먼데다 어떻게 이런 “독”이라는 곡을 만들었을까 싶다. 나 맞아 장애인이라는것 너가 화나고 지켭고 짜증날수 있어. 장애라 말도 제대로 못하고 내가 냉하고 차갑고 어떻게 날 만나보지도 않았으면서 … 이게 노래의 힘일까? 싶고 직접적으로 너랑 이런전 일이 있었더라면 …”원우, 너 여자 있니??” 간간히 텔레파시라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너의 감정이 이렇게 현실같은지… “원우아,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