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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도이 성후진 원우

글씨가 영 아닌거 같아. 글씨체 쫌 열심히 교정해야겠어. 오늘 2025.02.11 받았다 하네요. 정말 감사하다.아빠가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이런적이 있었군아. 이게 2017년이라하는데 정말 시간 빨리 간다. 오늘도 오전에 피곤해서 또 잤는데 시간이 후딱 가더라 정말 시간이 30살로 시간이 흘러 난 뭐했지하면 궁금하기도 하다. 여기는 시흥 내고향에서 아빠랑 같이 찍은 사진이다.

대박 회식자리 비용 거두지도 않고 너무 기쁘다. 나야 땡유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호의랑해요~

인수인계보단 신부름인데 뭔가 … … 남자 세계랄까? 뭔가…그런 느낌이 든다. 사무실에서 길을 알려주는 데 뭔지 글을 알려줘야하는데 엉터리 방터리야!!! 결국 난 물어보면서 갔다. 밖았쪽 가는 길이 있는데 불교당 인지 뭔지 쪽이라고 얘기해야하는데 뭐 쭉 가다보면 원무팀은 알겠는데… 나가는 길을 알려 줬어야지 아후~정말… 나가 항복해야되는지… 운이 좋다고 생각하자. 키는 커서 이송할때도 불편했고.. 다 편한데로 뭔 그래야…

우리회사 좋다. 김선생님께서 감사드릴것. 조금 생각이 들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정말 올해 감사하고 전자책리더기가 큰선물이라 생각할게요.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원우도 즐크

어제 바쁘게 신부름을 맞다 이행했다. 몇장 서류를 준비해 꼬자 놓은 것인데… 정말 깔끔하고 좋았다. 정말 좋은 직장인거 같아. 근데 좋은 병원에 고비를 격고 있다는게 실감이 안간다. 대한민국 전국에 병원비매출이 최고인 고대구로병원… 내가 다니고 있는 일터인데… 코로나를 격고서 많이 경제가 안좋아진건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