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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생활wlog]난 동갑동료를 꿈꿨다.

    이제벌서 일한지 6개월이 지나고 같이 일하는 동료를 꿈꿨다. 꿈에서 남여 공용기숙사이며…빤스만 입은 동갑동료가 내옆에서 서있는 꿈을 꿔었다. 주제넘은 이야기지만, 생각남김에 여기 페이지에 기록한다. 오늘10월30일 32주년 시흥아빠와 엄마의 결혼 기념일이 이다. 슬프게도 이별을 했지만… 내가 있어, 부모님의 존재는 무시할수가 없다. 출근길에 번돈으로 버스에서 축하기념 선물를 시흥 아빠께 드렸다. 손안마기계를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