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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wlog]퇴사직원 그리움
사진 보시면 저멀리 데스크 자라가 임댕댕선생님자리인데… 퇴사했다. ㅠㅠ 그립고 사실내가 파리의 연인처럼 직장생활을 했는데, “국민과 함께 의사와 함께 저희가 대한민국 의료를 지키겠습니다.” 이런 스티커를 나가 훔쳤다. 의료사업적으로 보여주는 글이지만 내가 일하고 싶어서 그렇다. 올해 파리올림픽있듯이 정말 귀한 일이라서 꼭 여기서 남아 일하고 싶다. 이 퇴직자에게 수고 많으셨다 전할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