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총무팀
-
치과 도우먕_미또
친구같은 미경언니 가 우리에게 아메리칸쇼허어종인 1살 수컷 고양이를 분양했다. 고양이 이름은 미또다. 오늘 아빠가 다시 키우기 시작하고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준 대학졸업선물 샤프팬을 사용하며 미또를 보며 글을 많이 썼으면 좋겠다. 이건 화곡할아버지가 담배깍을 보면서 생각한거다. 또한 난 이제 담배를 래종으로 펴가하는데 금연을 선택해 아빠가 대신 그 배움을 글쓰미로 남자답게 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미또가 많은…
-
추석 선물 신청하는 시간 이 왔다
선선하고 공기좋은 시기가 되여가고 곳 낙옆이 떨어지는 거 생각하면 벌써 한해가 반이 지났네…추석이 다가오면 가족들과 연락을 하며 안부전하듯이 이제 한 해를 돌아볼시간이군아 어제 직원전공 사이트에서 추석선물 신청을 하라는 공지가 떴었다. 내가 출근전 엄마 와 화곡아빠가 직원에서 주는 선물은 같이 상의하고 골으라고 하라해서, 급하게 엄마와 화곡아빠에게 카톡을 날렸다. 내가 심심해서 그런지 엄마한테 사극판으로된 말투로 카톡을 쉬세없이…
-
조용한 시간
미용실을 가서 그런지 막 기대감 이 많은 탓에 하루하루가 욕심이 많아졌다. 난 오늘 아슬아슬한 순간이 많은거 같다. 시간아, 오늘 따라 왜이라 느리게 가니? 난 오늘 정말 행복하게 마라탕을 먹기를 소원한다. 어제 새로산 잠옷 바지를 입고 잤던니 너무 행복하게 잤다. 단, 몸에 냄세가 심해,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다. 어디가던지 이렇게 향기로운 시간을 채웠음 하다.
-
[직장생활]뒷자리 김*리 직원도움의 감사
고대구로병원에서 메일이 일반적이 이외로 고대이메일로만 가능한다. ㅎ 까스라이팅???? 하…. 이미지는 안좋아졌지만 편하졌다는 결말 ㅎ… 그냥 고대구로병원 이메일로 사진 전하고 여기 커플홈페이지에서 쓰자. ㅜㅜ, 난 그냥 이메일이 편해.
-
[직장생활WLOG]이름 기록
지금 난 근무중에 기억난게 있어 습관적으로 노랑이 연필에 꼭 이름을 세겨야하는 걸로 머리게 기억하길 바란다. <스펀지밥>보면서 알게 된건데 아빠생각도 나고 아빠한테 이름 적힌 연필를 드렸다. 마창가지로 노랑색 연필이였고 그때도 스펀지밥 생각나서 작업해드렸다. 감사하다. 일하면서 나에게 남겨놓은 것들…안찾아가니 내꺼지히히
-
[직장생활wlog]감사노트-e.1
감만히 생각해보니 감사노트를 쓸때 사소한 것들에 조금 감동한다. 기쁘기도 하고 매번 바로바로 한걸 바로 즉히 감사노트에 적은데 오늘 따라 쓸게 없는거 처럼 … 그냥 요즘 겁이 생긴뜻 어떻게 살아야할지 욕심은 있는데 꼭해야한것들이 막 머리속에 생각이 난다. 난 정말 정신를 차리고 싶다. 장애인인데 뭐가 의미있는…의미??? 의미이젠 그만 생각하는 게 좋은것 같아 의미 따지면서 살면 넘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