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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주년기념마지막날 wlog]병원 개원기념일 마지막날
오늘은 늦잠을 잔바람에 점심을 못 먹었다. 이벤트를 또 하길래 참여를 했다. 마스트 세트팩을 받았다. 로또처럼 공번호말고 공색깔 잡아서 선물을 주는 걸로 되여있다. 난 파란색를 잡았다. 총 하얀색 파란색 노랑색 이 있는데 내가 할때는 노랑색이 없었다. 어제 퇴근후 산 스티커이다. 잘 작업를 하고 놀자 초코릿를 줬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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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wlog]퇴사직원 그리움
사진 보시면 저멀리 데스크 자라가 임댕댕선생님자리인데… 퇴사했다. ㅠㅠ 그립고 사실내가 파리의 연인처럼 직장생활을 했는데, “국민과 함께 의사와 함께 저희가 대한민국 의료를 지키겠습니다.” 이런 스티커를 나가 훔쳤다. 의료사업적으로 보여주는 글이지만 내가 일하고 싶어서 그렇다. 올해 파리올림픽있듯이 정말 귀한 일이라서 꼭 여기서 남아 일하고 싶다. 이 퇴직자에게 수고 많으셨다 전할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