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세븐틴

  • 원우만날때 까지

    원우만날때 까지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안마실거야! 같이 마셨으면 좋겠다.

  • 당신얼굴만 봐라봐

    [대한민국] 김도이 2025-07-17 14:20 원우의 잘 생긴 얼굴 멋찌다 오똑한고 날까로운 코 섹시한 입술 가느다란 얼굴선 매력적인 눈들 웃을때 귀엽슴 환히 웃은 천사 같아 간지난 머리스타일 느끼적인 느낌 너무 내스타일이야 해설: 비오는 날에 너무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 참다 시를 썼다. 당신(원우)의 얼굴이 너무 잘생겼고 정말정말 콕집어서 당신이 내사랑이라고 할정도로 끌리고 좋다. 당신만 봐라봐야 당신이…

  • 원우팬카페의 기대

    [대한민국]김도이 2025-07-17 오늘 원우 생일임 대서라 인기가 많아 많은 팬들의 열풍이 가득함 나도 오늘 원우를 축하하고 싶은 마음에 카페를 간다 이틀전 함 가봤는데 거절당해 너무 서운했다 카페에 많은 원프들이 있고 佑いと들이 함꼐 굿즈도 사고 사진도 보고 서울물에 기대감이 크다 원우님 진심으로 생일축하 설명: 위버스패밀리의 2째구릅 세븐틴, 팬카페를 참여해보는 마음으로 기대감을 부가해. 오늘 시를 써봤습니다. 오늘…

  • 소설

    감사 세븐틴 원우댄서님과의 판타스틱 로맨스를 쓰게된 계기로 많은 영감이 있어서 글을 이여갔습니다. 네이버 소설에서 만나요~.

  • 남친한테 머리케어 해주기

    세븐틴 댄서들의 원우중심으로 힙합팀 원우, 콥스, 민규,버논 같이 머리 카락케어를 해주고 싶다. □ 머리케어해주기 □머리마사씨해주기 □머리케어설명해주기 □일에 도움이 되게 응원해주기 머리케어설명: 여름에 하는 머리케어임 성분은 꿀+트리트먼트+소금+♥ □꿀(필수) □트리트먼트(주사용법) □소금(직업적 탈색을하니 탈모 있을우려로 추가 성분임) □♥(사랑이 있어야, 일하기 좋음) *트리트먼트사용법이라지요. 난 정화미용전문고등학교에 졸업했음에 할수 있음 원우야 이마음 작년부터 시작해서 오늘 기록해봄 2025-07-14 실버데이

  • 원우 세븐틴 06번

    ㅋㅋㅋ 내가 처음 로또를 해본 결과. 하나밖에

  • [핸드빗 커플wlog]나 처음임

    사랑해 원우야. 오늘 귀국할줄 몰랐어. 오늘 블랙계이네. 잘 생겼다. 너무 사랑해. 내가 연애인 이렇게 좋아하는건 2번째다. 솔직히 온라인으로 재중오빠 보고 싶었는데 나 라이브가 아닌 과거형이 였는데 이제 너무 멎쪄.시대도 좋고 해서 원우야 사랑해. 내가 본 장소는 고대구로병원 이음관에서 봤다. 저번에 세븐틴 나온다해서 봤는데 퇴근후라 못봤는데 오늘 첫음. 연예인에 반한 순간 인듯하다. 입덕한 나.

  • [발렌타인데이wlog]

    고***병원 내 일터에서 인사팀 박 선생님께서 신혼여행 두바이가서 사온 피칸즈초코릿을 1개 원우한테 보냈다. 인사팀 박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 25.02.10일 우편으로 보냈는데 지금쯤 받았을까?? 원우한테 너무 많은 인기가 있어 아마 난 밀리겠지???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보내봤다. 만나면 아니 지금도 지켜봐주고 사랑하니깐 우리는 핸드빗커플, 조금 간지나니… 뭔가 직장인 결혼했으니 나도 슬슬 결혼준비라도 해야하는 건가???한양대커플로 거듭나야할거 같고… 여행..폭덩이의…

  • [WEVERSE 이용 WLOG]세븐틴 편

    난 지나_도이도이_또이구육_미아_헬렌이다. 가입팬 커퓨니티가 많다. 오늘은 주로 세븐틴걸로 얘기나누고 싶다. 세븐틴 커뮤니티에선 난 도이오이이다. 최애는 우지랑 원우인데 최근에 정한이 도 괜찮터라. 지난 일요일 22일날, 내가 쫌 우울했는데…밥도 생각이 안날정도 귀찮아서도 있고 정한이가 라이브를 했는데 내가 시청하자마자 “밥 먹어.” 라고 내 귀에 들렸다. 듣고서 난 적어도 하루에 한끼를 먹은 거 같은데, 정한이한테 너무 감사했다. 또 내가…

  • [뷰틴우정+wlog]어제 113일쩨 응원 메세지

    3일 들어가 날이라, 조금 힘들었다. 거기다 첫통전화까지 해서 정말 의미있는 날인거 같기도 하고 현수한테 부탁을 해서 메일에 보내달라해더니 ㅋㅋㅋ세븐틴 원우란 제목으로 보냈다. 난 현수가 연애인 나인우랑 사겼으면 하다. 결혼까지 가면 더 좋고 … 여튼 정말 고마운 친구다. 당일날 직장내에서 말실수도 하고 그랬는데 현수의 한마디에 싹다 풀림. 사랑하고 고마운 현수에게 귀하기 귀한 친구를 꼭 오래오래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