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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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은 고양이 분양
귀여운 미또라는 5살 오빠냥이다. 사진도 찍을정도로 야전하고 귀엽다. 너무 성의없게 명찰을 만든거 같다.ㅜㅜ 2개정도 만들었는데 다 생각해보면 조금 어설프고 잘 안됬다. 빨리만드느라ㅜㅜ 결국에 대충만들게 됨 시간이 많이 소유되서 쫌 투자한거 같아서 기분은 좋았는데 지금 만든지 2일이지나고 보니 어설프다.ㅜㅜ 도이월:”미또야, 미안해 ~다음에 정말 잘 만들어줄게~” 이제 목줄만 심플한거 사면 되겠다. 퍼플로그 앱에서 자주 만드는데도 어설퍼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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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신청하는 시간 이 왔다
선선하고 공기좋은 시기가 되여가고 곳 낙옆이 떨어지는 거 생각하면 벌써 한해가 반이 지났네…추석이 다가오면 가족들과 연락을 하며 안부전하듯이 이제 한 해를 돌아볼시간이군아 어제 직원전공 사이트에서 추석선물 신청을 하라는 공지가 떴었다. 내가 출근전 엄마 와 화곡아빠가 직원에서 주는 선물은 같이 상의하고 골으라고 하라해서, 급하게 엄마와 화곡아빠에게 카톡을 날렸다. 내가 심심해서 그런지 엄마한테 사극판으로된 말투로 카톡을 쉬세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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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wlog]선물
2024-11-06 선물 받았다. 거치대 필요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음 …. 사진을 많이 많이 찍어서 폰사용도 많이 많이 써서 질 좋은 삶을 위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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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wlog]작은 마음과 생각
감사한 고댕구로병원 감사합니다. 점심먹고 고댕구로병원 도서관에 들려 책을 조금 봤다. 오늘 부로 매일 일찍 출근하려한다. 밥도 먹고 부지런하게 컵을 들고 도서관까지 가…커피를 즐겨먹고 책도 보면 좋겠다. 책은 조금만 본 이유 있다, 그대가 와서 인지라… 양치도 해야하고 위생문제로 얼른 근무자리로 돌아갔다. 전철안내서 찾아봤다. 한양대도 음대가 있다는걸 이제 알게 되었다. 출근 전철에서 내가 피아노 학원 안간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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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주년기념마지막날 wlog]병원 개원기념일 마지막날
오늘은 늦잠을 잔바람에 점심을 못 먹었다. 이벤트를 또 하길래 참여를 했다. 마스트 세트팩을 받았다. 로또처럼 공번호말고 공색깔 잡아서 선물을 주는 걸로 되여있다. 난 파란색를 잡았다. 총 하얀색 파란색 노랑색 이 있는데 내가 할때는 노랑색이 없었다. 어제 퇴근후 산 스티커이다. 잘 작업를 하고 놀자 초코릿를 줬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