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선물

  • 인형같은 고양이 분양

    귀여운 미또라는 5살 오빠냥이다. 사진도 찍을정도로 야전하고 귀엽다. 너무 성의없게 명찰을 만든거 같다.ㅜㅜ 2개정도 만들었는데 다 생각해보면 조금 어설프고 잘 안됬다. 빨리만드느라ㅜㅜ 결국에 대충만들게 됨 시간이 많이 소유되서 쫌 투자한거 같아서 기분은 좋았는데 지금 만든지 2일이지나고 보니 어설프다.ㅜㅜ 도이월:”미또야, 미안해 ~다음에 정말 잘 만들어줄게~” 이제 목줄만 심플한거 사면 되겠다. 퍼플로그 앱에서 자주 만드는데도 어설퍼서 ㅜㅜ…

  • 오동나무샤프

    [대한민국]김도이 2025-10-13 오래오래 쓰며 동내에서 유명한 나라살릴 무한한 능령을 줄 샤흐에 감싼 스펀지를 프르고 많은 지혜와 아트를 기대 중임

  • 동생 선물

    동생 선물 부산에서 사온거지만 무드등을 선물했다.거기다 목걸이는 해서 잘간직해줬으면 좋겠다. 목걸이는 원래 내가 간직하고 유미랑 도 간직할생각이였는데 남동생이 더 생각이 나 부디 동생의 꿈이 이루워지길 바란 마음으로 무드등의 목걸리장식물은 줬다. 많이 서운하지만 그래도 동생으로 삼고 싶은 마음에 적극적이로 양보하고 보살펴주는게 맞는거 같다. 최근에 생각난건 유트브를 운영하고 싶다. 김홍도라는 동생과의 유트브인데 너무 많이 생각에 아무것도 되질않았다.…

  • 추석 선물 신청하는 시간 이 왔다

    선선하고 공기좋은 시기가 되여가고 곳 낙옆이 떨어지는 거 생각하면 벌써 한해가 반이 지났네…추석이 다가오면 가족들과 연락을 하며 안부전하듯이 이제 한 해를 돌아볼시간이군아 어제 직원전공 사이트에서 추석선물 신청을 하라는 공지가 떴었다. 내가 출근전 엄마 와 화곡아빠가 직원에서 주는 선물은 같이 상의하고 골으라고 하라해서, 급하게 엄마와 화곡아빠에게 카톡을 날렸다. 내가 심심해서 그런지 엄마한테 사극판으로된 말투로 카톡을 쉬세없이…

  • [직장생활wlog]선물

    2024-11-06 선물 받았다. 거치대 필요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음 …. 사진을 많이 많이 찍어서 폰사용도 많이 많이 써서 질 좋은 삶을 위해서 화이팅~!!!!

  • [출근길 wlog]작은 마음과 생각

    감사한 고댕구로병원 감사합니다. 점심먹고 고댕구로병원 도서관에 들려 책을 조금 봤다. 오늘 부로 매일 일찍 출근하려한다. 밥도 먹고 부지런하게 컵을 들고 도서관까지 가…커피를 즐겨먹고 책도 보면 좋겠다. 책은 조금만 본 이유 있다, 그대가 와서 인지라… 양치도 해야하고 위생문제로 얼른 근무자리로 돌아갔다. 전철안내서 찾아봤다. 한양대도 음대가 있다는걸 이제 알게 되었다. 출근 전철에서 내가 피아노 학원 안간다 했었다.…

  • [41주년기념마지막날 wlog]병원 개원기념일 마지막날

    오늘은 늦잠을 잔바람에 점심을 못 먹었다. 이벤트를 또 하길래 참여를 했다. 마스트 세트팩을 받았다. 로또처럼 공번호말고 공색깔 잡아서 선물을 주는 걸로 되여있다. 난 파란색를 잡았다. 총 하얀색 파란색 노랑색 이 있는데 내가 할때는 노랑색이 없었다. 어제 퇴근후 산 스티커이다. 잘 작업를 하고 놀자 초코릿를 줬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