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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 선물

    동생 선물 부산에서 사온거지만 무드등을 선물했다.거기다 목걸이는 해서 잘간직해줬으면 좋겠다. 목걸이는 원래 내가 간직하고 유미랑 도 간직할생각이였는데 남동생이 더 생각이 나 부디 동생의 꿈이 이루워지길 바란 마음으로 무드등의 목걸리장식물은 줬다. 많이 서운하지만 그래도 동생으로 삼고 싶은 마음에 적극적이로 양보하고 보살펴주는게 맞는거 같다. 최근에 생각난건 유트브를 운영하고 싶다. 김홍도라는 동생과의 유트브인데 너무 많이 생각에 아무것도 되질않았다.…

  • [41주년기념마지막날 wlog]병원 개원기념일 마지막날

    오늘은 늦잠을 잔바람에 점심을 못 먹었다. 이벤트를 또 하길래 참여를 했다. 마스트 세트팩을 받았다. 로또처럼 공번호말고 공색깔 잡아서 선물을 주는 걸로 되여있다. 난 파란색를 잡았다. 총 하얀색 파란색 노랑색 이 있는데 내가 할때는 노랑색이 없었다. 어제 퇴근후 산 스티커이다. 잘 작업를 하고 놀자 초코릿를 줬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