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고대구로병원
-
[직장생활wlog]만 180일 출근 기념 글
2024-04-01부터 2024-12-30 몇일정도 휴가 와 하루몸살 로 휴일 만 180일 난 이번 180일이 마치 원처럼 180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외국 사람처럼 일하면 살이 엄청 찌듯이 나도 그렇게 됬다. 정말 청춘을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다니 그게 참 외국사람이 잘사단 말은 아닌거 같아. 난 지금 70kg인빡했다. 적어도 원래대로 면58kg빼려면 아빠 말로 는 5년정도 걸린다는데… 열심히 계획짜서 살아야지…
-
[직장생활wlog] 행정신부름
인수인계보단 신부름인데 뭔가 … … 남자 세계랄까? 뭔가…그런 느낌이 든다. 사무실에서 길을 알려주는 데 뭔지 글을 알려줘야하는데 엉터리 방터리야!!! 결국 난 물어보면서 갔다. 밖았쪽 가는 길이 있는데 불교당 인지 뭔지 쪽이라고 얘기해야하는데 뭐 쭉 가다보면 원무팀은 알겠는데… 나가는 길을 알려 줬어야지 아후~정말… 나가 항복해야되는지… 운이 좋다고 생각하자. 키는 커서 이송할때도 불편했고.. 다 편한데로 뭔 그래야…
-
[직장생활 WLOG] 기숙사
어제 바쁘게 신부름을 맞다 이행했다. 몇장 서류를 준비해 꼬자 놓은 것인데… 정말 깔끔하고 좋았다. 정말 좋은 직장인거 같아. 근데 좋은 병원에 고비를 격고 있다는게 실감이 안간다. 대한민국 전국에 병원비매출이 최고인 고대구로병원… 내가 다니고 있는 일터인데… 코로나를 격고서 많이 경제가 안좋아진건 알겠지만…
-
[화곡아빠 및 깨진 웨딩기념일wlog]축하
broken wedding day and new father’s birthday 10월30일 난 안산 아빠게 선물 손 마사지기계를 사줬다. 그리고 화곡아빠게 지갑 케이크 손편지를 줬다. 겹친 날에 내친구 파파야한테 축하한다고 엄마한테 전해달라했다. 그리고 나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생각이 많다, 어릴적 웨니스화원에서 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결혼 기념일일줄은 몰랐다. 생각 깊고 깊어졌다. 친 엄마 친아빠가 사랑해서 나를 만들어, 내가 태어났지만… 엄마가…
-
[직장생활wlog]동갑동료직장인이 휴가갔다 준 선물
동갑 동료가 준 밀카 초코릿 꿈에서 동갑 동료를 같이 옆에 앉은 꿈을 꾸고 원우나 날 처다보는 걸 꿨는데요. 꿈은 반대라서 히히 난 원우 옆에 딱 붙어 있을거 야!!! 처음 받아본 고급초코릿이랄까??아니 고급보단 맛있는 초코릿… 아껴뒀다. 가족들이랑 먹어야지 했는데… 화곡아빠가 먼저 한입 먹었다. 먹었다해도 난 뿌뜻하다, 직장생활이 이런저지 뭐~ 꿈에 분위기도 밀크밀크 순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