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고대구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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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로스 꿈꿨다
생각지도 못 내 꿈들, 신기하게되 신화에 나오는 켄타우로스를 꿨다. 승진한다는데 , 난 그런게 없다. 슬프다. ㅠㅠ, 공부해서 특히 한 여자 선생님의 관심을 받고 싶어 간호대를 가려는 생각를 하고 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한양간호대를 졸업해서 억눌은 학습욕구에 열심히 공부해서 미국도 가고 프랑스도 가는 생각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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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되고 싶다.
치위생사로 꿈을 새롭게 준비한 마음으로 있었는데, 다시 어릴적 꿈이 마음에 잡혔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물론 치위생사보다 힘들고 고단한 체력도 있어야하고 대처방법은 유연해야하는데, 난 할수 있을까? 공부할라고 버리려하는 우편봉투는 내가 수집해 공부를 하려한다. 치위생사이냐 간호사이냐 나중에 생각해도 늦이 않은거 같다. 일단 수능공부에 몰입했으면 한 내 마음이다. 열심히 작업해서 오늘 만든 종이들로 간호사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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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도우먕_미또
친구같은 미경언니 가 우리에게 아메리칸쇼허어종인 1살 수컷 고양이를 분양했다. 고양이 이름은 미또다. 오늘 아빠가 다시 키우기 시작하고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준 대학졸업선물 샤프팬을 사용하며 미또를 보며 글을 많이 썼으면 좋겠다. 이건 화곡할아버지가 담배깍을 보면서 생각한거다. 또한 난 이제 담배를 래종으로 펴가하는데 금연을 선택해 아빠가 대신 그 배움을 글쓰미로 남자답게 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미또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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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한것
꿈을 이루자 할때 까지 해보는 거임 화이팅하자!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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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신청하는 시간 이 왔다
선선하고 공기좋은 시기가 되여가고 곳 낙옆이 떨어지는 거 생각하면 벌써 한해가 반이 지났네…추석이 다가오면 가족들과 연락을 하며 안부전하듯이 이제 한 해를 돌아볼시간이군아 어제 직원전공 사이트에서 추석선물 신청을 하라는 공지가 떴었다. 내가 출근전 엄마 와 화곡아빠가 직원에서 주는 선물은 같이 상의하고 골으라고 하라해서, 급하게 엄마와 화곡아빠에게 카톡을 날렸다. 내가 심심해서 그런지 엄마한테 사극판으로된 말투로 카톡을 쉬세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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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먼저 난 정신장애인이다. 또 한 난 여자이다. 내인생, 솔직히 평생 이 우주에서 의료봉사만하고 싶다. 왜냐면 난 지금 많이 외로워하지만 많은 남자를 만나도 결코 좋은 결과는 없었다. 그러나 난 남자의지하고 편히 사는것 보다. 의료봉사하면서 아픈사람들 같이 공감하면서 살고 싶다. 정신장애가 있어 많이 많이 힘들지만, 꼭 의료 기사의 치위생사 면허증은 갖고 싶다. 난 정신장애는 남자의 미친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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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간
미용실을 가서 그런지 막 기대감 이 많은 탓에 하루하루가 욕심이 많아졌다. 난 오늘 아슬아슬한 순간이 많은거 같다. 시간아, 오늘 따라 왜이라 느리게 가니? 난 오늘 정말 행복하게 마라탕을 먹기를 소원한다. 어제 새로산 잠옷 바지를 입고 잤던니 너무 행복하게 잤다. 단, 몸에 냄세가 심해,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다. 어디가던지 이렇게 향기로운 시간을 채웠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