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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할머니께 감사

    잠실 힘찬병원에서 외할머니가 무릅 수술을 하셨다. 그당시 할매가 많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난 그 병원 건물에서 꼭대기를 올라가 보니 마리아상이 있었다. 난 거기에 기도를 하고 할머니 꼭 나으시길 바란며 더 높이 올라가 배를 타듯이 힘을 썼다. 결혼하기전 원우랑 외할머니땍가 가야지 도이 월:”외할머니 나 결혼할때까지 꼭 건강해세요.” 외할머니 사랑해요. 아직도 기억난건 아디다스 옷을 세트로 입고 당긴기억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