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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주활동 vlog]11월 01일 가을마지 작은 연주회

    좋은 시간이였다. 재밌있고 영화도 관람함. 좋은 점 피아노 선생님과 같이 살이 돼지처럼 쪄있다는것 아쉬운점은 개인적으로 좋아서 찐게 아니라 정신과 약먹고 운동하니깐 살찍게 너무 보기가 싫음

  • [피아니스트wlog]조매니저님월:”많이 받음”_메모지

    오늘 학습지를 줬다. 매모지. 위드피아노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전공할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직장생활wlog]선물

    2024-11-06 선물 받았다. 거치대 필요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음 …. 사진을 많이 많이 찍어서 폰사용도 많이 많이 써서 질 좋은 삶을 위해서 화이팅~!!!!

  • [뷰틴우정wlog]재미있는 우리친구

    내가 2살 나이가 더 많은 데, 너무 좋고 다 들어주는 친구이 이다. ㅋㅋㅋ술취한 파파야는 탕후루안먹은다 했는데 같이 먹어줬다. 솔직히 조유미가 처음이지만,, 인증샷찍은 친구는 여전히 파파야이다. 멕맥집 좋아 건대입구점 11월 1일 내가 공연하는 날이다.

  • [화곡아빠 및 깨진 웨딩기념일wlog]축하

    broken wedding day and new father’s birthday 10월30일 난 안산 아빠게 선물 손 마사지기계를 사줬다. 그리고 화곡아빠게 지갑 케이크 손편지를 줬다. 겹친 날에 내친구 파파야한테 축하한다고 엄마한테 전해달라했다. 그리고 나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생각이 많다, 어릴적 웨니스화원에서 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결혼 기념일일줄은 몰랐다. 생각 깊고 깊어졌다. 친 엄마 친아빠가 사랑해서 나를 만들어, 내가 태어났지만… 엄마가…

  • [응답하라1997wlog] 예쁜 언니와 귀여운 나

    하루 여행이 끝나, 간신히 언니를 만났다. 이모가 오고 싶은 맛집을 와서 사브올데이에 와서 맛는 는 것을 먹고 카페로 이동했다. 여긴 창원이다. 25일 서울역에서 언니가 생각나 톡을 남겼는데 만나게되서 너무 좋았다. 언니가 언니랑 같이 돈모아서 여행가자고 했지만… 나가 봤을때, 언니가 나랑 같이 갈 생각은 말로 만 그렇지 실제는 신랑이랑 갈거 같다. 나는 나름 돈을 잘 쓰길…

  • [부산행wlog]나홀로 부산여행

    밤 9시 58분의 ktx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표를 당일 25일에 믿기지가 않은 상황이였지만 정말 부산으로 향해 탔었다. 부산 가는 데 사촌 언니가 생각이 나서 언니한테 만남을 청했다. 걸절했지만 일요일에 결국만나지…히히히 정말 친절하게 승무원께서 본인물건 물티슈를 주시고 다써도 되는데.. 전 미안해서 필요한 만큼만 뺴서 다시 드렸다. 고생하는 예쁜 승무원께 정말 감사합니다. 총 4시간을 소유해 부산에 도착했다.…

  • [직장생활wlog]난 동갑동료를 꿈꿨다.

    이제벌서 일한지 6개월이 지나고 같이 일하는 동료를 꿈꿨다. 꿈에서 남여 공용기숙사이며…빤스만 입은 동갑동료가 내옆에서 서있는 꿈을 꿔었다. 주제넘은 이야기지만, 생각남김에 여기 페이지에 기록한다. 오늘10월30일 32주년 시흥아빠와 엄마의 결혼 기념일이 이다. 슬프게도 이별을 했지만… 내가 있어, 부모님의 존재는 무시할수가 없다. 출근길에 번돈으로 버스에서 축하기념 선물를 시흥 아빠께 드렸다. 손안마기계를 선물했다.

  • [핸드빗커플wlog]코코볼이랑 맞는 맛있는 요리

    이걸로 케익 만들어도 좋을거 같다. 일반 코코볼로도 마린 딸기에다 밀까루로 케익만들어도 좋을거 같음… 두 과정이 쫌 어려운데…역시 둘리로 광고한 이유가 있네…어렵다는 사실이다. 함 해보자구

  • [직장생활wlog]동갑동료직장인이 휴가갔다 준 선물

    동갑 동료가 준 밀카 초코릿 꿈에서 동갑 동료를 같이 옆에 앉은 꿈을 꾸고 원우나 날 처다보는 걸 꿨는데요. 꿈은 반대라서 히히 난 원우 옆에 딱 붙어 있을거 야!!! 처음 받아본 고급초코릿이랄까??아니 고급보단 맛있는 초코릿… 아껴뒀다. 가족들이랑 먹어야지 했는데… 화곡아빠가 먼저 한입 먹었다. 먹었다해도 난 뿌뜻하다, 직장생활이 이런저지 뭐~ 꿈에 분위기도 밀크밀크 순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