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도이 자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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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신청하는 시간 이 왔다
선선하고 공기좋은 시기가 되여가고 곳 낙옆이 떨어지는 거 생각하면 벌써 한해가 반이 지났네…추석이 다가오면 가족들과 연락을 하며 안부전하듯이 이제 한 해를 돌아볼시간이군아 어제 직원전공 사이트에서 추석선물 신청을 하라는 공지가 떴었다. 내가 출근전 엄마 와 화곡아빠가 직원에서 주는 선물은 같이 상의하고 골으라고 하라해서, 급하게 엄마와 화곡아빠에게 카톡을 날렸다. 내가 심심해서 그런지 엄마한테 사극판으로된 말투로 카톡을 쉬세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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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25년도 다이어트
솔직히, 사촌언니 소원이언니가가 아이를 낳고 살찐 나는 살이 많이 쪄서 같이 임신한것처럼,, 혼자 망상하는 것지만, 언니는 아이를 낳고 난 남자를 만나 연애를 시작하는 상상을 하고 있다. 난 이 몸으로 연애는 무슨 예쁘지도 않고 현제 엄마가 나보고 남자 같아는 소리 까지듣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고 예쁘고 깔끔한 옷을 입고 한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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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먼저 난 정신장애인이다. 또 한 난 여자이다. 내인생, 솔직히 평생 이 우주에서 의료봉사만하고 싶다. 왜냐면 난 지금 많이 외로워하지만 많은 남자를 만나도 결코 좋은 결과는 없었다. 그러나 난 남자의지하고 편히 사는것 보다. 의료봉사하면서 아픈사람들 같이 공감하면서 살고 싶다. 정신장애가 있어 많이 많이 힘들지만, 꼭 의료 기사의 치위생사 면허증은 갖고 싶다. 난 정신장애는 남자의 미친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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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탕
일끝나고 고모랑 아빠랑 같이 고생하고 먹었던 보신탕이 였다. 당연히 보람있게 먹었다. 열심히 일하고 먹을거 라… 맛있었고, 한 10만원때인가??더 됬었나??? 맛있정말 잊처지지가 않음 항상 생각난거 염소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