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도이 자유 글

  • 추석 선물 신청하는 시간 이 왔다

    선선하고 공기좋은 시기가 되여가고 곳 낙옆이 떨어지는 거 생각하면 벌써 한해가 반이 지났네…추석이 다가오면 가족들과 연락을 하며 안부전하듯이 이제 한 해를 돌아볼시간이군아 어제 직원전공 사이트에서 추석선물 신청을 하라는 공지가 떴었다. 내가 출근전 엄마 와 화곡아빠가 직원에서 주는 선물은 같이 상의하고 골으라고 하라해서, 급하게 엄마와 화곡아빠에게 카톡을 날렸다. 내가 심심해서 그런지 엄마한테 사극판으로된 말투로 카톡을 쉬세없이…

  • 나의 2025년도 다이어트

    솔직히, 사촌언니 소원이언니가가 아이를 낳고 살찐 나는 살이 많이 쪄서 같이 임신한것처럼,, 혼자 망상하는 것지만, 언니는 아이를 낳고 난 남자를 만나 연애를 시작하는 상상을 하고 있다. 난 이 몸으로 연애는 무슨 예쁘지도 않고 현제 엄마가 나보고 남자 같아는 소리 까지듣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고 예쁘고 깔끔한 옷을 입고 한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 꾸준히 할것

    지금까지 새로운걸 많이 하고 즐기는 시간을 많이 갖었다. 너무 설래고 예쁘고 하는 일들이 이제 나에게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됬다 뭔가 잘하는 걸, 뭔가 항상 하는 걸, 취미라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꾸준히 노력한걸 말이다. 꾸준히 노력하는 것을 새로 만들고 싶은것이다. 잠깐 공허하게 시간을 투자하면 생각하니 블로그가 생각이 났다. 블로그를 꾸준히 하는 것, 꼼꼼히 블로그를 생각해보면 블로그는…

  • 그리워하다

    그냥, 나만의 사랑를 할거같아. 난 비혼주의로 바꾸고 싶어. 결혼은 하고 싶지만 힘들거라는걸 … 혼자 사랑해도 좋으니 잠깐만 팬미팅에서 만나는것도 좋은거 같다. 그런게 내 최선의 행복아닐까? 왜 눈물이 고이지??? 슬픈건가? 부디, 군생활 잘 하고 팬생활에 돈을 펑펑써더라도 후회는 안할거 같다. 너의 능력이 이렇게 대단하다는걸 음.. 많이 미쳐있는 난 돈으로 널 사랑해는게 최선인뜻하고 만남이 어려운것도 받아들어야하고 스토커처럼…

  • 간호사

           [대한민국]김도이 따뜻한 마음으로 보며헌신적 도움으로 돌보며살겁게 다가와 안부를 전하며밝은 미소를 보여 힘을 줍니다.감사함과 사랑가득한 동내.작지만 의미있고도 아름답다.20250813

  • 상주 할머니 댁

    [대한민국]김도이 꽂감 사세 놀러 오세 조용하고 사람이 많이 않은 곳에 할머니는 혼자 외롭게 우리를 반겨준다 맛있는 음식을 대접도 자연스래 활동도 하고도 편하게 시간보내길 20250811

  • 비 같은 너

    [대한민국]김도이 비랑 같이 왔다 시골 외할머니땍에 휴가시간을  보내고 비가 알려 줬다 넌 서울에 군대 사회복무원으로 일하고 비를 맞고 보내 너에게 잘보이려 피부관리하고 비가 끝인다면 너의 생각은 사라지는 건가 비를 맡으면서도 너의 노래에 정화가 되 고마워 사랑해 원우

  • 나의 삶

    먼저 난 정신장애인이다. 또 한 난 여자이다. 내인생, 솔직히 평생 이 우주에서 의료봉사만하고 싶다. 왜냐면 난 지금 많이 외로워하지만 많은 남자를 만나도 결코 좋은 결과는 없었다. 그러나 난 남자의지하고 편히 사는것 보다. 의료봉사하면서 아픈사람들 같이 공감하면서 살고 싶다. 정신장애가 있어 많이 많이 힘들지만, 꼭 의료 기사의 치위생사 면허증은 갖고 싶다. 난 정신장애는 남자의 미친 사람과…

  • 염소탕

    일끝나고 고모랑 아빠랑 같이 고생하고 먹었던 보신탕이 였다. 당연히 보람있게 먹었다. 열심히 일하고 먹을거 라… 맛있었고, 한 10만원때인가??더 됬었나??? 맛있정말 잊처지지가 않음 항상 생각난거 염소탕이다.

  • 서로의 약속

    서로의 약속 [대한민국]김도이 2025-08-06 결혼의 의미는 무엇을 중심으로 이뤄 우리는 전에 만나게 될까 만남의 약속을 자연스래 사랑의 시작됨에 과정이라는걸까 만남의 사탕은 너무 슬프고 만남의 소원은 신중해야하고 만남의 약속은 평생갈수 있을까? 우리속 난 너를 기다리고 우리속 넌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또 넌 어디에 있고 혹은 내가 기다리지 않고 널 찾을수 있을까 지금의 내 모습을 어떻게 이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