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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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마치다
[대한민국 정왕] 김도이 빗 소리가 의심스럽게 낮은 밝았다 내 최초 군인사이버친구가 되고 이제 추억을 만들기로 해 쓰고 만들고 소비하고 간직하고 보여주고 소중하고 등등 아무리 빛여가고 싶어도 내 마음은 이렇게 설레고 너와 늙을때까지 욕심이 생겼다. 감사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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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의 소원
오늘 인줄알고 신경을 안쓰다가 어제 카톡방에서 슈퍼문이 떴다해서, 마침내 싱어게인을 하고 있는 시간에 밤에 과자를 산시간에 나가서 달을 보게됬다. 보고 소원을 빌었다. “원우 만나게 해주세요”20251104라고… 2번이나 잘되겠지, 원우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