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사로 꿈을 새롭게 준비한 마음으로 있었는데, 다시 어릴적 꿈이 마음에 잡혔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물론 치위생사보다 힘들고 고단한 체력도 있어야하고 대처방법은 유연해야하는데,

난 할수 있을까?

공부할라고 버리려하는 우편봉투는 내가 수집해 공부를 하려한다.

치위생사이냐 간호사이냐 나중에 생각해도 늦이 않은거 같다.

일단 수능공부에 몰입했으면 한 내 마음이다.

열심히 작업해서

오늘 만든 종이들로 간호사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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