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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한민국 구로]김도이 2025-12-16
지친 오전에 잠깐이라도
한숨을 푹쉬며
안마의자가 창고에 있어
사람들이 쉬로 들어간다.
휴개실인지 창고인지
항상 창고는 지저분했지만
나의 가끔의 노력으로
정돈된 공간이 되으로
난 후련하고 뿌뜻해
다시 더 좋은 공간으로 만들여해
피규어도 만들어 놓고
귀엽고 아담하게
난 누가 관리할까 싶다.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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