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미또라는 5살 오빠냥이다.
사진도 찍을정도로 야전하고 귀엽다.
너무 성의없게 명찰을 만든거 같다.ㅜㅜ
2개정도 만들었는데 다 생각해보면
조금 어설프고 잘 안됬다. 빨리만드느라ㅜㅜ 결국에 대충만들게 됨
시간이 많이 소유되서 쫌 투자한거 같아서 기분은 좋았는데
지금 만든지 2일이지나고 보니 어설프다.ㅜㅜ
도이월:”미또야, 미안해 ~다음에 정말 잘 만들어줄게~”
이제 목줄만 심플한거 사면 되겠다.
퍼플로그 앱에서 자주 만드는데도 어설퍼서
ㅜㅜ 슬프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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