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 미경언니 가 우리에게 아메리칸쇼허어종인 1살 수컷 고양이를 분양했다.

고양이 이름은 미또다.

오늘 아빠가 다시 키우기 시작하고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준 대학졸업선물 샤프팬을 사용하며 미또를 보며 글을 많이 썼으면 좋겠다. 이건 화곡할아버지가 담배깍을 보면서 생각한거다. 또한 난 이제 담배를 래종으로 펴가하는데 금연을 선택해 아빠가 대신 그 배움을 글쓰미로 남자답게 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미또가 많은 우리의 시간을 보내면 수컷의 임무를 줬으며 업무이름은 : 도우먕이다.

도우미의 미에 냥을 합처서 그냥 먕으로 설정해 도우먕으로 불으고 싶다.

안그래도 명찰을 만들으다가 도우미 명찰을 미또에게 주고 싶었는데 나무 장난 같아 다시 도우먕 명칭으로 명찰을 다시 만들 생각이다.

아빠가 고양이 알르지는 아니길 바란다. 환절기라 제책기하는거 같지만

그래고 2024년도 고대구로병원 총무팀 김영훈 팀장님꼐선 안산으로 발령갔지만

초창기에 사무실 탕비실에 너구리 라면이 있었는데 내가 배고파서 먹을까했는데

건우 대리님꼐 들은 바엔 팀장님꼐서 먹다 신크데에 막구 버리고 나간 일 있었다.

그러고 몇일 사이 난 굿즈를 사고 내 사무실 책상의 꾸며봤다.

미또를 처음 봤을때 내 책상의 같은 아메리칸쇼허어 종 에 너구리모자의 탈을 써있는 게 김영훈 전팀장님이 항상 생각이 났었다.

youtube도 너로 많이 영상 만들겡~원우도 고양이 좋아하니 히히

잘 지내보자~미또야

내가 쓸 소설도 도움이 될거 같다

너가 좋아하는 박스도 많이 잘 일을 수행해줘~ 너가 싸인이 되길

참,현수랑도 고양이까페간 기억이 나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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