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선물
부산에서 사온거지만
무드등을 선물했다.거기다 목걸이는 해서 잘간직해줬으면 좋겠다.
목걸이는 원래 내가 간직하고 유미랑 도 간직할생각이였는데
남동생이 더 생각이 나 부디 동생의 꿈이 이루워지길 바란 마음으로 무드등의 목걸리장식물은 줬다.
많이 서운하지만 그래도 동생으로 삼고 싶은 마음에 적극적이로 양보하고 보살펴주는게 맞는거 같다.
최근에 생각난건 유트브를 운영하고 싶다.
김홍도라는 동생과의 유트브인데 너무 많이 생각에 아무것도 되질않았다.
그래서 최근에 듀엣 노래하는걸 생각이나, 봤던 노래 유트버들이 많고 부럽고 하고 싶어
동생께 물어봤는데 단칼로 노래는 거절했다.
난 이번주 비오는 날 24일에 심지어 음악학원에가 충돌적으로 상담을 청했다.
일렉기타를 배워서 동생과 듀엣 노래영상을 만들기위해
새아빠는 날 말이면서 일렉기타를 배우는것 찬성이지만 쫌더 생각해보고 배움을 시작하는게 좋겠다고 권했다.
왜냐하면 난 새로운걸 좋아하는 커녕 오래못간다는 사실을 새아빠는 알고 계신다.
덕분다나 지금 난 수능공부를 해야 대학를 갈 생각에 노래를 한다는 자체가 좋은 결과를 이루수 있을지 많은 고뇌가 있다.
어쩻든, 동생이 좋아하면 좋겠지만 반능은 인증샷밖에 없고 ㅠㅠ함 물어 봐야겠다.
김홍도 체널도 대박나길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