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하다

그냥, 나만의 사랑를 할거같아.

난 비혼주의로 바꾸고 싶어.

결혼은 하고 싶지만 힘들거라는걸 …

혼자 사랑해도 좋으니 잠깐만 팬미팅에서 만나는것도 좋은거 같다.

그런게 내 최선의 행복아닐까?

왜 눈물이 고이지???

슬픈건가?

부디, 군생활 잘 하고 팬생활에 돈을 펑펑써더라도 후회는 안할거 같다.

너의 능력이 이렇게 대단하다는걸

음.. 많이 미쳐있는 난 돈으로 널 사랑해는게 최선인뜻하고

만남이 어려운것도 받아들어야하고

스토커처럼 너를 집요하게 널 연락하고 만나려는 행동은 정말 수치스럽다 생각한다.

미안하다.

내가 최선을 못한것도 있지만

난 많은 생각이 들지만 혼자 흥분해서 질서를 어근나게 한거 같기도 하고

정말 미안해

내가 널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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