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 정신장애인이다.
또 한 난 여자이다.
내인생, 솔직히 평생 이 우주에서 의료봉사만하고 싶다.
왜냐면 난 지금 많이 외로워하지만 많은 남자를 만나도 결코 좋은 결과는 없었다.
그러나 난 남자의지하고 편히 사는것 보다. 의료봉사하면서 아픈사람들 같이 공감하면서
살고 싶다. 정신장애가 있어 많이 많이 힘들지만, 꼭 의료 기사의 치위생사 면허증은 갖고 싶다.
난 정신장애는 남자의 미친 사람과 같다. 그러나 포기하고 그냥 아픈사람만나면서 반성하면 살고 싶다.
이우주에서 큰 사람이 되길 원치 않다, 다만 나의 따뜻한 보살핌이 마음만 알아줬으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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