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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 근무중에 기억난게 있어
습관적으로 노랑이 연필에 꼭 이름을 세겨야하는 걸로 머리게 기억하길 바란다.
<스펀지밥>보면서 알게 된건데
아빠생각도 나고 아빠한테 이름 적힌 연필를 드렸다.
마창가지로 노랑색 연필이였고
그때도 스펀지밥 생각나서 작업해드렸다.
감사하다.
일하면서 나에게 남겨놓은 것들…안찾아가니 내꺼지히히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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