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택시만 타서 그런지라…난 돈으로 다 해결한다
이런 마음이 생겨서 그런지라… 또 망서려지고 방탄하게 사는 거 같은데.
조금 성실히 않은거 있기 하다.
정말 부모님이 감사하다.
엄마는 항상 내가 잘 못된 길로 갈까 많이 마음쓰고 강한 힘으로 날 잡아주시고
친 아빠는 언제나 혼자서 있을때 조금 외롭지않게 친절를 배프고
새 아빠는 부드럽게 안내해주듯 최선을 다해 잘 되길 지원해주시는데
난 … 왜이리 부질없을까????
꼭 돈이 있어 물건을 사고 써야 정석이 풀린거 같고
이런생각을 고쳐생각해야할거 같다.
소중하게 다루고 최선을 다해야 내가 힘이 생기는 거 같다.
소중…
소중이 뭘까?
트라우마가 생각이 나지만 극복해야 한다.
무섭고 자꾸 생각나도 아닌건 아니고
깔끔하고 잘 정돈되고 단정하게 사는 게 옳다.
나도 날 감사해야. 사는거 같다.
부모님께 걱정끼치지 않게…
감사히 생각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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