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장을 안하고 도착했다.
딱히 신경을 안쓰는 이유는 피부가 넘 안좋아. 걱정이다.
어제 밤에 대학에대한 생각을하고 잠에 든거 같다.
홍대냐 한양대냐….
잘 모르겠다.
오늘 올해2025년 첫 출근 한심하게도 어림없다.
쫌 독헤졌으면 좋겠다.
다이어트 피부 똑똑하게 어렵다.
사는 어렵다.
아 올해 원우 군대들어가는데 … 가기전에 한번 만날수 없을까 기회를 노린다.
부디, 한번만이라도 만나보고 싶다.
오늘 피부과 얘약했다. 4월10일인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1월 인데 4월까지 기달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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