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ken wedding day and new father’s birthday
10월30일
난 안산 아빠게 선물 손 마사지기계를 사줬다.
그리고 화곡아빠게 지갑 케이크 손편지를 줬다.
겹친 날에 내친구 파파야한테 축하한다고 엄마한테 전해달라했다.
그리고 나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생각이 많다,
어릴적 웨니스화원에서 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결혼 기념일일줄은 몰랐다.
생각 깊고 깊어졌다.
친 엄마 친아빠가 사랑해서 나를 만들어, 내가 태어났지만… 엄마가 애이를 갖고 싶어 만들었지만 …
난 오직 엄마의 작은 선물이지만…
작년에 안산아빠가 난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한 말을 들은적이 있다.
생각이 너무 많다.
나 이제 필요한지 않은 사람인가??
정말 사랑 따위 하면 안되는 사람같아
어차피 나는 아이를 갖게 되면 큰일이기에 애국심은 무척이나 있지만, 으쓱 미안한 우리 나라에게 … 난 도움이 안되나부다.ㅠㅠ
그냥 소소한게 내가 도울수 있는데 우리나라에 주요문제는 나가 피하고 다름 내가 할수 있는 일를 할까 싶다.
결혼이라는게
그렇지…
꼭 아이를 잦어야하는건 아니니깐
그리고 생일에대해서…. 일한때 천칭자리 사람이 일을 잘 하는거 같다.
세계로에서 10월 생이 많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고떙대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같은 팀인 백선생님 10월 10일로 파티를 했다.
어쩜 결론적으로 10월 생인 사람이 일를 완벽하게하는듯하다.
나도 음력으론…10월 10일이라 10월 10일로 생일를 보내고 싶다.
궅이 11월에 또 파티하는것보다.
그리구 작년에 11월 20일생일로 교회에서 생일를 보냈는데 누가 영상을 찍어보냈는데
내가 보자마자….허….재수없어보였다. 너무 오만한 나의 표정이 넘 꼴보기싫었다.
겸손하게 살고 싶다.
여튼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하한다.
감사하고 사랑한다.
엄마,, 화곡아빠 안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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