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여행이 끝나, 간신히 언니를 만났다.
이모가 오고 싶은 맛집을 와서 사브올데이에 와서 맛는 는 것을 먹고 카페로 이동했다.

여긴 창원이다.
25일 서울역에서 언니가 생각나 톡을 남겼는데 만나게되서 너무 좋았다.
언니가 언니랑 같이 돈모아서 여행가자고 했지만…
나가 봤을때, 언니가 나랑 같이 갈 생각은 말로 만 그렇지 실제는 신랑이랑 갈거 같다.
나는 나름 돈을 잘 쓰길 바란다.
카페에서 돈얘기만 했다.
모든게 나 위주로 흐르는 겁만같아 조금 불편한 생각이 드른거 같다.
그래도 이제 외동이 되 사촌언니 와 원래 외동인 나와 친해지면
정말 잘될거 같다.
언니는 초등 학교 4학년 5학년 영어교사로 일를 하고 있지만
더 자세히 들어보면 언니가 학교에서 멎진 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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