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9시 58분의 ktx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표를 당일 25일에 믿기지가 않은 상황이였지만 정말 부산으로 향해 탔었다.
부산 가는 데 사촌 언니가 생각이 나서 언니한테 만남을 청했다.
걸절했지만 일요일에 결국만나지…히히히

정말 친절하게 승무원께서 본인물건 물티슈를 주시고 다써도 되는데.. 전 미안해서
필요한 만큼만 뺴서 다시 드렸다.
고생하는 예쁜 승무원께 정말 감사합니다.

총 4시간을 소유해 부산에 도착했다.
코피지열 전쟁으로 풍경과 휴식을 못했다.ㅠㅠ
이제 거기선 졸림전쟁이 또 찾아왔다.
내가 찾던 싸우나는 새벽 4시에 문을 연다했다.
ㅠㅠ
2시경 도착했는데 2시간 더 기달려야한 상황이였다.
결국pc방에 들려, 2시간 버티다.
싸우나에 들어가 1시간 반정도 잠을 청했다.

voice.log 도 하여 (목소리 일지) 드라마처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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