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wlog]나홀로 부산여행

10월 25일 금요일 수업를 마치고 서둘러서 서울역에 왔다.

밤 9시 58분의 ktx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표를 당일 25일에 믿기지가 않은 상황이였지만 정말 부산으로 향해 탔었다.

부산 가는 데 사촌 언니가 생각이 나서 언니한테 만남을 청했다.

걸절했지만 일요일에 결국만나지…히히히

코피가 나, 열자 승무원께 도움을 청했다.

정말 친절하게 승무원께서 본인물건 물티슈를 주시고 다써도 되는데.. 전 미안해서

필요한 만큼만 뺴서 다시 드렸다.

고생하는 예쁜 승무원께 정말 감사합니다.

1시 50분 경 부산에 도착했다.

총 4시간을 소유해 부산에 도착했다.

코피지열 전쟁으로 풍경과 휴식을 못했다.ㅠㅠ

이제 거기선 졸림전쟁이 또 찾아왔다.

내가 찾던 싸우나는 새벽 4시에 문을 연다했다.

ㅠㅠ

2시경 도착했는데 2시간 더 기달려야한 상황이였다.

결국pc방에 들려, 2시간 버티다.

싸우나에 들어가 1시간 반정도 잠을 청했다.

일출를 보려구 왔는데,늦은 잠에 들어 놓쳤다. 그래도 재밌있엇다.

voice.log 도 하여 (목소리 일지) 드라마처럼 기록했다.

일직 위드피아노학원을 들렸는데 12시부터 가능하다해서 예약한 전시회에 왔다.

원우을 잊이 않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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