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빗커플wlog]만나보진 않았지만 내 얘기같아

세븐틴 원우랑 거리도 먼데다 어떻게 이런 “독”이라는 곡을 만들었을까 싶다.

나 맞아 장애인이라는것 너가 화나고 지켭고 짜증날수 있어.

장애라 말도 제대로 못하고 내가 냉하고 차갑고 어떻게 날 만나보지도 않았으면서 …

이게 노래의 힘일까? 싶고

직접적으로 너랑 이런전 일이 있었더라면 …”원우, 너 여자 있니??”

간간히 텔레파시라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너의 감정이 이렇게 현실같은지…

“원우아, 난 널 직접만나보고 싶어.”

한번 날 보적도 없고…신기해…

“누가 널 이렇게 자극하니?”

마치 나일거 같은데…너를 알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