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주년기념마지막날 wlog]병원 개원기념일 마지막날

오늘은 늦잠을 잔바람에 점심을 못 먹었다.

이벤트를 또 하길래 참여를 했다.

마스트 세트팩을 받았다.

로또처럼 공번호말고 공색깔 잡아서 선물을 주는 걸로 되여있다.

난 파란색를 잡았다.

총 하얀색 파란색 노랑색 이 있는데

내가 할때는 노랑색이 없었다.

어제 퇴근후 산 스티커이다. 잘 작업를 하고 놀자

초코릿를 줬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