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og고대구로병원 개원기념일 41주년 ] 2틀쩨 축하이벤트

오늘 일찍 밥먹으로 갔었다.

점심을 조금먹었는데 바카스를 주시고 행사 설문조사 활동을 하고 있었다.

무슨 주제로 한건지 모르고 그냥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로 스틱커를 붙였다.

오늘도 총무팀이 바쁜데…

근데 이런 활동은 총무팀이 하는게 맞긴한데 인사팀이 나서야하는거 아닌가 의문이다.

일반총무직원들은 행사 진행과 이벤트할 물건등 를 담당하고 다음엔 인사팀이 운영하여 서비스를 하는게 맞는다… 일반 총무팀직원이 한다는게 쫌 무리인뜻하다.

여튼 나도 받았으니.. 화곡아빠에게 드려야지 오늘 오전에 강서필병원갔다 엄마 몰래 편의점가서 아점을 먹었더니 배가 불으네…

오늘 내 사원증을 디자인 업드래이드를 했다.

오늘도 화이팅!

#고대구로병원

#사원증

#이벤트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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