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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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24.09.20
9월10일
동서가 주신 간식들
너무 감사하는데요.
동서 표정을 보니 무표정이던데…
오늘 9월20일 꼬물탱이를 하얀부분이 침액체에 닿으면 탄산처럼 타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봐서… 내가 이걸 먹어봤나??싶은정도로 기억이 안난다.
#꼬물탱
좋은 직장에서 열심히 지내야겠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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