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틴우정+wlog]어제 113일쩨 응원 메세지

3일 들어가 날이라, 조금 힘들었다.

거기다 첫통전화까지 해서 정말 의미있는 날인거 같기도 하고

현수한테 부탁을 해서 메일에 보내달라해더니 ㅋㅋㅋ세븐틴 원우란 제목으로 보냈다.

난 현수가 연애인 나인우랑 사겼으면 하다. 결혼까지 가면 더 좋고 …

여튼 정말 고마운 친구다.

당일날 직장내에서 말실수도 하고 그랬는데 현수의 한마디에 싹다 풀림.

사랑하고 고마운 현수에게 귀하기 귀한 친구를 꼭 오래오래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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