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9
오늘 고민을 털어 놓고 근무지 전화를 받았다.
나 사무보조원으로써 할중 하나에 처음 시도 했다.
말이 어눌하고 해서 너무 두려운탓에 그래도 용기있게 했었다.
난 내선 전화가 없다.
단, 나한테 일 생길 일은 없기에 다행이다. 생각한다.
첫통이였다.
오늘 전화 내용은 다른 근무지의 편의시설계약에 대해서 문의 전화를 했었던거 였다.
참 다행이 메모지를 썼어 전달 미션을 이행했다.
정말 다행이다.

그래서 엄마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화곡 아빠가 너무 감사하다고 사랑합니다.
엄마도 감사하고 사랑하고
시화 아빠도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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